유아용 카시트 전문기업 순성산업은 대표 스테디셀러 '데일리'(사진)가 최근 누적 판매대수 25만대를 돌파하며 국내 대표 카시트로서 저력을 과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순성의 데일리 카시트는 유아용 카시트를 널리 보급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첫 출시된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순성의 대표 카시트다. 2014년 출생아 수 43만 명을 기준으로, 카시트 장착률을 약 30%로 봤을 때 데일리는 대한민국 부모 30% 이상의 선택을 받은 셈이다. 이는 국내 카시트 업계 최초로 거둔 성과다.
데일리는 지난 2011년 방영된 KBS 소비자 고발 '유아용 카시트 성능 비교 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와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대와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제품 리뉴얼을 진행한 점도 데일리의 인기 비결로 꼽힌다. 오가닉, 베이직 라인 등으로 제품군을 다양화 한 것은 물론 지속적으로 리뉴얼 제품을 출시하는 등 부지런히 개발에 힘써왔다. 최근에는 '가성비'를 중요시 여기는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육아 박람회에서도 순성 매출의 일등공신으로 자리매김 해오고 있다.
한편 순성은 누적 판매대수 25만대 돌파 기념으로 '25만 명이 사랑한 데일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데일리 카시트가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를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데일리 카시트와 케이크 교환권 등을 증정한다.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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