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유원홀딩스(회장 김영찬)는 지난 12일 서울 골프존타워에서 임직원들의 재능기부 프로그램 일환으로 골프교실을 진행했다.
골프존유원그룹 재능기부는 골프, 환경정화, 체육활동 등 임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그룹의 나눔과 배려정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달 처음 시행된 골프교실은 골프 이론 교육 및 필드 라운드를 통해 골프 경험을 쌓은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서울 골프존타워에 마련된 스크린골프 시스템과 GDR을 활용, 골프선수를 꿈꾸는 지적장애인 골퍼들에게 골프를 가르쳐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골프교실 재능기부에는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과 송파베어 블루프렌드 골프클럽 지적장애인 학생 20여 명이 참여해 기본적인 골프스윙부터 스크린골프 라운드까지 골프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골프존유원홀딩스 김영찬 회장은 “이번 재능기부 활동은 임직원들의 재능을 활용해 소외 계층 아이들과 따뜻한 소통을 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 정신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골프존유원그룹은 계열사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재능기부 사회공헌활동을 연중 지속 실시한다. 골프존유원홀딩스와 골프존은 지적장애인 대상 골프수업을 갖는 '골프 친구'를 진행하며 골프존유통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책을 제작하는 '소통 친구'를, 골프존카운티는 자연환경 개선을 위해 환경 미화 활동을 갖는 '환경 친구'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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