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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아마존 웹서비스와 손잡고 글로벌로 나간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5.16 09:13

수정 2016.05.1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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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시스템 성능관리 및 빅데이터 SW 전문기업 엑셈은자사의 'MaxGuage for MySQL'을 아마존웹서비스(AWS)마켓플레이스에 이달에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MaxGuagefor MySQLon AWS’는 AWS상에서 운영되는DB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고객은 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사용량에 따른 지불 형태로 이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엑셈은 올해 초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기술 파트너 자격을 획득하기도 했다. AWS 기술 파트너사는 AWS가 제공하는 다양한 도구와 교육 및 지원을 기반으로 AWS 플랫폼에서 호스팅되거나 AWS 플랫폼과 통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또는 SaaS(Software as a Service)형 솔루션 등을 제공한다.



엑셈은국내 DB성능관리 시장점유율 1위로 제품력을 인정받아 온 MaxGuage를 AWS와 협력해서 AWS의 클라우드소프트웨어구매플랫폼인 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전세계의 DB모니터링 및 WAS 모니터링이 필요한 사용자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MaxGuage for MySQL on AWS는사용자가 아마존 EC2와 아마존 RDS에서 운영되는 MySQL을 함께 지원해 MySQL의 모든 성능지표를 보여 줄 수 있다 .또한 아마존 클라우드와치와 함께 사용하면 고객들은 MySQL에 관한 전체 성능을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된다.

온-프레미스의 우량 고객이 이미 확보되어 있는 엑셈은 AWS로 전환하는 엔터프라이즈고객사들을 지원하여 모범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동시에 IT기업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하는AWS Summit 2016에 참여하는 등 AWS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및 해외시장에 대한 영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MaxGauge for MySQL on AWS는 17일 진행되는 AWS Summit 2016에서 첫 선을 보이고, 이달 중으로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MySQL 서버 제품을 시작으로 WAS 모니터링제품을 추가하고, 오는 10월에는 엑셈 본사에서 과금 및 설치가 가능한 Pure SaaS형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엑셈 조종암 대표는 "이번 제품 출시는 클라우드 시장으로의 진출을 선언한 후 자사 제품 맥스게이지의 클라우드형 제품을 내놓으며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한 것"이라면서 "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맥스게이지를 필요로 하는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바로 다운받아 사용이 가능하게 되어, 영업의 범위가 기존 온-프레미스 고객과 더불어 전세계의 클라우드 사용자로 넓어진다"며 글로벌 시장에 대한 접근성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