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건축자재, 전원주택, 내·외장재, 가정용품, 주방용품, 가구, 선물용품, 판촉용품, 차용품, 스포츠 및 레저관련용품, 캠핑용품, 인테리어조명, LED조명, 디지털프린터, 사인·광고제작, 실내·외조경, 공공시설, 원예자재 및 용품 관련 업체 등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박람회는 참가업체에 신제품 홍보와 마케팅 장소를 제공해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동아전람 홈페이지에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관람 초청장을 보내준다.
yutoo@fnnews.com 최영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