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코이카(KOICA)와 함께 인도네시아 반둥 지역에 경제적 취약계층을 위한 '리빙 반둥 코리안 프로젝트LBKP' 직업자립센터를 설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6일 열린 신한인도네시아은행 출범식에서 조용병 은행장(왼쪽 두번째)이 직업자립센터 지원을 받을 반둥 지역 마을 대표 무하마드 유수프씨에게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sane@fnnews.com 박세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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