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원광디지털대,삼동학원과 인적-학술교류 MOU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5.20 09:49

수정 2016.05.20 09:52

▲지난 19일 원광디지털대 남궁문 총장(왼쪽)과 삼동학원 김도심 이사장이 MOU를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9일 원광디지털대 남궁문 총장(왼쪽)과 삼동학원 김도심 이사장이 MOU를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광디지털대는 지난 19일 삼동학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원광디지털대 대구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남궁문 총장, 최윤희 입학협력처장, 삼동학원 김도심 이사장, 김종길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전문 인력에 대한 인적·학술적 교류 △상호 현안에 대한 자문과 지원 △공통 관심분야에 대한 교육콘텐츠 개발과 지원 △단체협약 장학금 추진 등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이를 통해 원광디지털대 삼동학원 경주화랑고 재학생들을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또 삼동학원 졸업(예정)자에 대해 입학금 면제(1학년 입학) 및 수업료 40% 감면의 장학 혜택을 지원하기로 했다.



원광디지털대 남궁문 총장은 "학생들의 전공 선택에 대한 자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양 기관의 협력은 인재 육성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이버대학교 진학 시 학생들이 취업과 학업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이번 협약의 의미는 매우 크다"고 말했다.

삼동학원 경주화랑고는 1998년 설립된 경북 유일의 체험(대안)형 특성화 고등학교로 일반 대안학교와 달리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