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교육에 나선 도도 아카데미는 도도 포인트를 도입했거나 평소 매장 마케팅에 관심이 높은 자영업자 50여명을 초대해 진행됐다.
행사 첫 날 18일에는 '도도 아카데미: 소상공인 데이'를, 19일에는 '도도 아카데미: 프랜차이즈 데이'로 구성됐다.
참석자로는 전국 각지에서 개인 매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과 프랜차이즈 본사 마케터를 위주로 모였다.
이번 행사에는 도도 포인트를 운영하는 손성훈, 최재승 공동대표가 직접 강연자로 나섰다.
옷가게를 운영하는 점주 이 모씨(34)는 "평소 매장 홍보는 종이도장쿠폰, 전단지에 의존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멤버십 운영을 통한 고객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자영업자들의 최대 관심사인 매출 향상에 실질적인 정보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강연 이후에는 도도 포인트 컨설턴트와 참석자 간 매장 마케팅 관련 1:1 Q&A 시간이 이어지기도 했다.
손성훈 스포카 공동대표는 "이번 오프라인 교육은 도도 포인트가 4년 동안 서비스를 운영하며 축적한 매장 마케팅 경험을 집약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3개월마다 정기적으로 도도 아카데미를 진행하며 직접 점주님들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도 포인트는 전국과 일본 6500개 자영업 매장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태블릿 기반 멤버십 업계 1위를 지키고 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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