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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김가희기자】"국내시장에서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시장 점유율을 넓혀가겠다."
길문종 메디아나 대표(사진)는 지난 19일 원주 본사에서 열린 IR(기업설명회)에서 "메디아나의 환자감시장치가 서울대병원 본원과 분당을 합쳐 약 500대, 삼성병원 약 500대 등 웬만한 대학병원에 다 깔려있다"며 "보수적인 한국 의료시장을 뚫은 저력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올해 메디아나가 주력하고 있는 영역은 '의료용 소모품'이다. 길 대표는 "오랜 시간 쌓아온 글로벌기업들과의 ODM(제조자개발생산) 경험이 메디아나의 발전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메디아나는 IT기술을 접목한 사업 영역 확대를 통해 신규 시장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는 계획도 밝혔다.
kim@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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