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관은 경쟁력 있는 기술과 재치있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에 성공한 벤처·창업기업들을 격려하고, 농식품의 미래성장산업화를 위해서는 IT, BT 등 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농식품 벤처창업이 더욱 활성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관은 이를 위해 특화센터를 통해 기술, 자금, 판로개척 등을 지원함으로써, 아이디어를 가진 농식품 분야 예비창업자들의 출발과 안정적 정착을 돕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오믹시스 우태하 대표는 "그간 해외수출시장 개척에 필요한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모태펀드 등 정부 지원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비췄다.
간담회에 앞서 진행된 '경북 농식품벤처창업지원 특화센터 개소식'에서 장관은 특화센터가 "전통산업으로 인식되었던 농식품산업이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성장산업이라는 것을 직접 보여주는 현장"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fact0514@fnnews.com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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