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졸업 30주년을 맞은 동창 중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거나 각자 맡은 자리에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50여명이 '올해의 이화인'으로 추대돼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이화 창립 130주년을 맞아 올 해 처음 제정된 '빛나는 이화인' 상을 시상한다. 이 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이화 정신에 입각한 선도적 행동으로 타의 모범을 보이는 탁월한 역량과 창의성으로 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젊은 동창을 선정하여 수상한다.
이밖에도 각 단과대학(인문대, 자연대, 조형대, 사범대, 법대, 약대, 음대, 체대) 및 지회(남가주 지회, 대전 지회) 동창으로 구성된 10개 팀이 '합창제'에서 솜씨를 뽐낼 예정이다. 남가주 지회 동창 35명은 이 날 합창제 참석을 위해 특별히 귀국하여 모교를 찾는다. 이 외에도 각 대학, 각 과 및 지회에서 준비한 별도의 많은 행사가 교내 곳곳에서 진행된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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