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기반 위조방지 전문기업 나노브릭이 한국전자무역상거래진흥원과 국제 전자무역 및 전자상거래시장 정품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월31일 밝혔다.
이번 양사의 업무협약으로 진흥원의 국내외 플랫폼뿐만 아니라 진흥원이 주도적으로 구축하는 한중일 통합 메가플랫폼을 통해 거래되는 모든 물품의 정품인증 및 보호를 위해 위조방지 솔루션 ‘케이태그(K-Tag®)’를 사용하도록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케이태그’는 진흥원의 요청으로 나노브릭이 제작한 정품인증용 특수 태그로, 자기장에 의해 색이 변하는 나노 신소재를 적용한 위·변조 방지 라벨이다. 차별화된 나노 신소재를 기반으로 위조 및 복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뿐만 아니라, 온라인 인증 시스템인 ‘엠체크(M-Check)’와 연동돼 온·오프라인 상에서 위품 여부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는게 나노브릭측 설명이다.
심동섭 한국전자무역상거래진흥원 이사장은 “한-중-일을 하나의 시장으로 통합하는 게이트웨이형 메가 플랫폼을 통한 전자무역 및 전자상거래를 확산시키기 위해 ‘케이태그’ 같은 높은 보안기술을 갖춘 위조방지 솔루션이 필요했다”며 "나노브릭의 ‘케이태그’를 통해 온라인 정품 거래에 대한 확실한 안전장치를 마련하게 됐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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