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미국의 IT 정보매체 더 버지는 알파고에도 탑재 됐던 구글의 머신 러닝 프로그래밍 언어 텐서플로우가 ios개발자들용으로도 공개된다고 전했다.
ios 버전의 텐서플로우를 이용하면 인공신경망을 이용한 어플을 만들 수 있다. 기계로 하여금 자연어를 이해해 문법적으로 분류케 하거나 사진 속 사물들을 자동으로 인식시키는데 쓰인다.
구글은 마젠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도 이 텐서플로우를 활용했다.
인공지능 '알파고'의 제작사 딥마인드 역시 지난 5월 그 동안 사용해왔던 토치(Torch) 대신 텐서플로우를 사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텐서플로우 버전 0.9는 이 밖에도 컴퓨터 언어 파이썬 3.5, 맥os GPU등을 지원한다. 출시 예정일은 미정이다.
(사진=구글)
djkim@fnnews.com 김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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