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6.12 15:54

수정 2016.06.12 15:55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

▲교통문화교육원에서 개인택시 기사를 상대로 카드단말기 교육을 하고 있다. 개인택시신규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서울특별시 교통문화교육원(원장 이병문)은 7월부터 교육횟수를 월 1회에서 2회로 늘려 편성한다고 밝혔다.
▲교통문화교육원에서 개인택시 기사를 상대로 카드단말기 교육을 하고 있다. 개인택시신규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서울특별시 교통문화교육원(원장 이병문)은 7월부터 교육횟수를 월 1회에서 2회로 늘려 편성한다고 밝혔다.

7월부터 서울 개인택시 신규교육 횟수가 늘어난다.


개인택시신규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서울특별시교통문화교육원(원장 이병문)은 7월부터 교육횟수를 월 1회에서 2회로 늘려 편성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7월 1일부터 개인택시를 새로 운행하려는 사람들이 사전에 신규교육을 이수해야 사업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인가조건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교통문화교육원은 교육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개인택시면허 양수자에게 충분한 교육기회를 제공해 편의를 도모할 방침이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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