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5일 서울지방보훈청에서 '6∙25 참전용사를 위한 소리찾기' 사업을 위해 사랑의 달팽이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오평섭 개인고객그룹 대표 (왼쪽)가 이날 서울 이태원로 서울지방보훈청에서 기부금을 전달한 뒤 박승춘 국가보훈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eilee@fnnews.com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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