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디저트 카페 ‘바빈스커피’, 가족 단위로 운영할 수 있는 효율적인 시스템 제공
브런치&디저트카페 ‘바빈스커피’ 부부 및 가족창업을 지원한다. 가족 단위로 운영할 수 있는 효율적인 시스템 제시하고, 상권 특성에 따른 맞춤형 창업을 통해 운영 효율성 높여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바빈스커피’는 100% 아라비카 스페셜티 블랜딩 원두를 사용한 커피와 고품격 인테리어, 선택의 폭이 넓은 수제 브런치와 맛있는 디저트 메뉴를 내세운 브랜드다.
가장 큰 장점은 브런치와 디저트 메뉴에 있다. 파스타, 피자, 샌드위치, 샐러드 등 브런치 메뉴부터 페스츄리, 와플, 케이크, 허니 브레드 등 디저트 메뉴로 다양한 연령층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
‘바빈스커피’ 본사는 부부, 가족창업 지원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교육센터를 운영, 전국 어디에서도 같은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초보자도 안정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도록 전문화된 교육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커피숍 창업 프랜차이즈 ‘바빈스커피’의 관계자는 “수익성이 검증됐기 때문에 부부, 가족 단위 창업자들이 가맹점 개설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하면서, “현재 본사에서는 가맹비 1,000만원, 교육비 300만원. 총 1,300만원 면제 혜택, 제1금융권 하나은행 대출 지원, 모든 인테리어 조명 친환경·고효율 LED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시적으로 제공하는 혜택이니 만큼,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바빈스커피’는 고양시에 위치한 본사 및 부산 광안리 본점에서 정기적으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참여를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ssyoo@fnnews.com 유성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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