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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홍 “중기청 소상공인 지원계획, 1년 5개월째 감감 무소식”

조지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윤한홍 “중기청 소상공인 지원계획, 1년 5개월째 감감 무소식”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윤한홍 의원(경남 창원마산회원·사진)이 소상공인 지원 대책 관련 중소기업청이 안이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쓴소리를 던졌다.

윤 의원은 24일 산업위 전체회의에서 폐업률이 70%에 달하는 열악한 소상공인 경영실태를 언급, “소상공인은 정부 지원이 목마른데 정작 정부는 ‘소상공인지원 기본계획’을 1년 5개월째 수립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1월에 통과된 ‘소상공인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소상공인지원기본계획을 3년마다 수립토록 돼있다. 그러나 중기청은 법 공포 후 1년 5개월, 법 시행 후 1년이 지나도록 계획을 세우지 않고 법적 의무를 방기하고 있다는 것이 윤 의원의 설명이다.

이어 윤 의원은 “지난해 하반기 소상공인·전통시장 정책과제를 발표했지만 구체적 실행계획은 없다”면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노력이라고 중기청이 제시한 것도 땜질처방에 그친 단기계획”이라고 비판했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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