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신세계 센텀시티 "간편한 폴딩슈즈로 바캉스 준비 끝!"

강수련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6.27 09:25

수정 2016.06.27 09:25

사진 화상에
부산 해운대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29일까지 지하1층 특설 행사장에서 휴대가 간편하고 착화감이 좋은 '나무하나 폴딩슈즈'를 선보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폴딩슈즈는 산책, 나들이는 물론 운전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 하이힐이나 딱딱한 플랫샌들로 발이 지친 여성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나무를 기르는 정성으로 신발을 만든다는 장인정신 브랜드 나무하나 폴딩슈즈는 평소 구매는 불가하고 예약제를 통해서만 판매했으나 바캉스 시즌을 맞아 이번에 특별히 만나볼 수 있다. 고객이 제품을 신어 보고 있다.

부산 해운대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29일까지 지하1층 특설 행사장에서 휴대가 간편하고 착화감이 좋은 '나무하나 폴딩슈즈'를 선보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폴딩슈즈는 산책, 나들이는 물론 운전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 하이힐이나 딱딱한 플랫샌들로 발이 지친 여성들에게 안성맞춤이다.<div id='ad_body2' class='ad_center'></div> 나무를 기르는 정성으로 신발을 만든다는 장인정신 브랜드 나무하나 폴딩슈즈는 평소 구매는 불가하고 예약제를 통해서만 판매했으나 바캉스 시즌을 맞아 이번에 특별히 만나볼 수 있다. 고객이 제품을 신어 보고 있다.
부산 해운대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29일까지 지하1층 특설 행사장에서 휴대가 간편하고 착화감이 좋은 '나무하나 폴딩슈즈'를 선보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폴딩슈즈는 산책, 나들이는 물론 운전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 하이힐이나 딱딱한 플랫샌들로 발이 지친 여성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나무를 기르는 정성으로 신발을 만든다는 장인정신 브랜드 나무하나 폴딩슈즈는 평소 구매는 불가하고 예약제를 통해서만 판매했으나 바캉스 시즌을 맞아 이번에 특별히 만나볼 수 있다.
고객이 제품을 신어 보고 있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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