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일반

KB금융그룹배 女아마추어골프대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7.04 17:27

수정 2016.07.04 17:27

여자골프의 '스타 산실'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가 마침내 막이 오른다.


올해로 10회째인 이 대회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강원도 원주 센추리21CC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 역대 우승자는 KLPGA투어 통산 8승을 거둔 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서 활동중인 1회 대회 우승자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을 비롯해 2회 양수진(25.파리게이츠), 3회 김효주(21.롯데), 4회 백규정(21.CJ오쇼핑), 6회 고진영(21.넵스), 7회 지한솔(20.호반건설) 등이 있다.


올해 대회는 2015년 US걸스주니어대회 우승에 이어 최근 개최된 KLPGA투어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성은정(17.금호중앙여고2)과 함께 지난해 이 대회에서 3위를 기록한 성지은(17.낙생고1), 2016 퀸시리키트컵 아시아태평양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박현경(17.함열여고1) 등이 우승 트로피를 놓고 각축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정대균 골프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