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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젝스키스, 9월 단독 콘서트 연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7.11 15:15

수정 2016.07.11 15:15

9월 10~1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돌아온 그룹 젝스키스가 단독콘서트 일정을 확정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는 9월 10~1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2000년 해체 이후 16년이다.

지난 6월 단독콘서트를 예정하고 있던 젝스키스는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한 후 팬들에게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콘서트를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젝스키스는 이후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예정되어 있던 개인 스케줄들을 모두 소화하고 본격적인 공연 준비와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토토가 2’의 게릴라 무대에 선 이후 재결합까지 급물살을 타며 화제를 모은 젝스키스는 그간 ‘라디오스타’ ‘유희열의 스케치북’ ‘해피투게더’’냉장고를 부탁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따로 또 같이 활약하며 컴백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무한도전’에서는 비가 내리던 평일이었음에도 갑작스레 진행된 게릴라 콘서트를 노란풍선으로 물들이는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번에는 젝스키스가 과연 어떤 공연으로 팬들과 조우할지 기대를 모은다.

dalee@fnnews.com 이다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