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창업

브런치카페 창업이 이렇게 쉬워? ‘바빈스커피’는 누구나 창업 가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7.18 10:30

수정 2016.07.18 10:30

브런치카페 창업이 이렇게 쉬워? ‘바빈스커피’는 누구나 창업 가능!

브런치가 맛있는 ‘바빈스커피’, 체계적인 지원시스템 통해 초보자도 매장운영 가능

음료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커피전문점뿐 아니라 그와 관련된 업종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한때 카페 시장은 포화상태라는 지적을 받기도 했지만 그만큼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기 때문에 여전히 인기가 높은 아이템이다.

젊은 창업자뿐 아니라 중장년층 사이에서 카페 창업이 유행하고 있는데, 의외로 카페창업에 앞서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예비창업자들도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나름대로 ‘차별성’을 강조하기 위한 전략이다.

하지만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시간이나 금전적인 여유가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자격증이 있어도 성공이 보장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따라서 업계 전문가들은 프랜차이즈 본사 전문 시스템을 통해 기술을 배워 창업하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브런치가 맛있는 ‘바빈스커피’는 에듀케이션센터 운영을 통해 바리스타, 메뉴교육, 서비스 교육을 실시한다. 처음 창업하는 사람, 커피 또는 요리 경험이 없는 사람도 쉽게 창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초보자도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에듀케이션 센터를 운영한다는 것은 ‘바빈스커피’의 규모가 매우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영세한 프랜차이즈의 경우, 이러한 시스템을 운영하기 힘들다. ‘바빈스커피’ 본사는 15년 이상의 성공 노하우를 가진 전문 기업이다.


‘바빈스커피’의 관계자는 “100% 아라비카 최고급 스페셜티 블렌딩 원두를 사용한 커피와 파스타, 피자, 샌드위치, 샐러드 등 수제 브런치 메뉴, 맛있는 디저트는 전문인력 없이 쉽게 조리할 수 있다. 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고 얘기했다.


한편, ‘바빈스커피’ 본사에서는 7월 21일(목)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 소재 본사에서 서울·수도권 지역 창업설명회. 7월 28일(목) 오후 2시 부산 광안리 본점에서 진행하는 부산, 경남지역 창업설명회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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