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한마음봉사단은 19일 휴가철을 맞아 쾌적한 휴양지 조성을 위해 광안리 수변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센텀시티 내 정부 3.0 커뮤니티인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임직원들도 동참했다. 정화 활동을 마친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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