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부산관광공사, 수변공원 환경정화 활동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7.19 10:10

수정 2016.07.19 10:10

사진 화상에
부산관광공사 한마음봉사단은 19일 휴가철을 맞아 쾌적한 휴양지 조성을 위해 광안리 수변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센텀시티 내 정부 3.0 커뮤니티인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임직원들도 동참했다.
정화 활동을 마친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관광공사 한마음봉사단은 19일 휴가철을 맞아 쾌적한 휴양지 조성을 위해 광안리 수변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센텀시티 내 정부 3.0 커뮤니티인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임직원들도 동참했다. 정화 활동을 마친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관광공사 한마음봉사단은 19일 휴가철을 맞아 쾌적한 휴양지 조성을 위해 광안리 수변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센텀시티 내 정부 3.0 커뮤니티인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임직원들도 동참했다. 정화 활동을 마친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