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 330여명이 3일까지 동안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벌인다고 2일 밝혔다. 봉사단원들은 잡초를 뽑고, 고추를 수확하는 등 부족한 일손을 돕고 폐휴지, 폐비닐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도 펼친다. 봉사단원들이 직접 만들어 마을에 기증한 허수아비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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