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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아트 놀이시설 잠실 롯데월드에 오픈

조용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디지털 아트 놀이시설 잠실 롯데월드에 오픈

화려한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체험자들과 상호작용이 가능한 '팀랩 월드(teamLab World·사진)'가 5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문을 연다.

팀랩월드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세계인들의 오감과 시선을 사로잡은 디지털 아트 그룹 '팀랩'이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해 만든 아트 전시 및 놀이시설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내에 들어서는 팀랩월드의 테마는 크게 2가지로 나뉜다. 미디어 아트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는 '댄스 아트 뮤지엄'과 체험자들이 함께 만들어가며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런&플레이 퓨쳐파크'가 그것이다. 댄스 아트 뮤지엄은 '크리스털 유니버스' 등 6개의 아트 작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런&플레이 퓨쳐파크에는 '라이트볼 오케스트라' '스케치다운' 등 8종의 아트 어트랙션이 설치돼 있다.

팀랩 측은 "이번 상설전은 오감과 감성을 뛰어넘는 팀랩만의 철학과 깊이가 담긴 작품과 미래형 아트 어트랙션으로 구성돼 있다"며 "예술과 체험이라는 두 개의 테마가 조화롭게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미국 실리콘밸리, 일본 도쿄 오다이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등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영국 BBC방송과 미국 폭스TV 등을 통해서도 소개되는 등 해외 언론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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