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 4종은 각각 다이빙, 기계체조, 역도, 육상종목들이 이미지를 반영했다. 외래어를 쓰지 않는 북한 특성상 다이빙은 '물에 뛰여들기' 등 한글로 표기한 점이 눈에 띈다.
한편 북한은 리우올림픽에 탁구, 양궁, 역도, 유동 등 9개 종목에 총 31명의 선수를 파견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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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8.09 21:40
수정 2016.08.0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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