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지난 7월 1일 시행한
맞춤형 보육제도!
어린이집, 보육교사, 맞벌이 부모 등
관련 당사자들의 의견 수렴이 덜된 채
복지부가 밀어붙인 이 제도가
여러 사람 속을 썩이고 있다고 합니다.
※ 워낙 논란이 많은 정책이라 부작용이 많습니다.
본 콘텐츠에 언급되는 부정행위들은 일부 사례라는 점을 밝히고 시작합니다.
ocmcho@fnnews.com 조재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