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관인 미래식품산업관에 마련될 스마트 키친은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한 냉장고, 식탁, 인덕션과 같은 대형 주방 제품부터 프라이팬, 전기포트, 물병, 접시, 포크와 같은 소형 주방 집기 등 10여종의 제품을 활용해 실제 주방을 연출하며, 모든 전시 제품을 실제 판매 중인 상품들로 구성해 현실감을 높일 예정이다.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독특한 기능을 갖춘 대표 상품으로는 우선 국내 모 가전회사의 사물인터넷 적용 냉장고가 있다. 해당 냉장고는 전면 패널을 이용해 대형마트 장보기 서비스를 지원하고, 음악 재생과 식재료 관리, 메모 서비스까지 제공해 젊은 주부층에서 인기가 높다.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유명한 중국 모 브랜드의 스마트 전기 포트도 전시된다.
그 외에도 식사량을 체크해 식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포크, 음식의 양과 칼로리를 알려주는 접시, 계란의 유통기한을 확인할 수 있는 에그마인더 등 독특한 아이디어 상품들을 체험할 수 있다.
식품대전을 준비 중인 aT 김의정 기업컨설팅부 차장은 "스마트 키친은 IT 기술과 식품산업이 만나 변화할 미래 생활공간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고자 기획한 자리"라며 "주부와 학생은 물론 혼수를 고민하는 신혼부부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이라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6 대한민국 식품대전은 공식 홈페이지(www.koreafoodshow.com), 또는 문화·전시 티켓 사이트 캔고루(www.cangoto.co.kr)를 통해 참관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fact0514@fnnews.com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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