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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커누스, 25일 MBC건축박람회서 무선 센서기술 2종 선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8.24 16:37

수정 2016.08.24 17:07

(주)커누스, 25일 MBC건축박람회서 무선 센서기술 2종 선봬…

무선 자동절전시스템 전문기업 (주)커누스가 오늘 25일 목요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MBC건축박람회에 참가, IoT 특허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 출품 부문은 에너지기자재전(L-122)이며, 이노세이버(INNOSAVER), 아이오탭(IoTap) 총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전체 구성품을 무선화 했으며, 인테리어 훼손 없이 누구나 손쉽게 설치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커누스의 주력제품인 이노세이버(INNOSAVER)는 무선 다중센서와 인체감지 알고리즘 기술을 통해 출입정보(출입방향 및 인원수)를 수집, 이를 통해 전력을 자동 공급·차단하는 세계 유일의 무선 자동절전 시스템이다.

아이오탭은 스마트 무선 멀티탭으로 출입구에 설치된 무선 방향감지센서를 통해 사람의 출입을 판단하고, 무선 동작감지센서로 거실 등 내부 공간에 사람이 머물러 있는지 감지해 무선 멀티탭이 전원을 자동 제어하는 방식이다.

최근 출시된 해당제품은 가정용 절전시스템으로서 일반 소비자 영역까지 범위를 확장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현재 커누스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무주군청 및 한국도로공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 리모델링 사업(IoT 스마트화장실) 등 다수의 프로젝트에 이노세이버를 선보이고 있다.


커누스 박창식 대표는 “이번 박람회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8월부터는 공식 대리점 모집을 전개해 체계적인 제품 유통 시스템 및 전국 단위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건축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효율적인 에너지 운영관리 부분에 자사제품이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로 42회를 맞은 MBC 건축박람회는 건축자재, 전원주택, 내⋅외장재, 가정용품, 주방용품 등 건축에 관한 전반적인 품목들이 전시될 예정이며, 향후 건축자재 동향제시 및 관련 기술개발 촉진을 통해 참가업체들의 판로 개척과 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on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