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전력 IoT 시장확대를 위해 관련 테스트베드(Test bed) 구축, 빅데이터 수집 및 서비스 개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알프스의 적극적인 참여를 지원하기로 했다.
알프스는 올 연말까지 빛가람 에너지밸리 내에 전력 IoT 분야 연구개발(R&D) 센터설립을 추진하고 이후 에너지신산업 분야 생산공장 설립 계획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알프스는 지난 1948년 설립, 센서류를 포함한 전자부품·자동차 전장 등이 주력업종으로 지난해 7조7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16개국에 사업소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알프스는 지난해 11월 외국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한전과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yoon@fnnews.com 윤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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