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인천중기청, 정보통신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지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9.16 07:04

수정 2016.09.16 07:04

해외 정보통신 기업과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을 연결해주는 구매상담회가 개최된다.

인천지방중소기업청은 해외 통신바이어와 국내 ICT 기업간 수출상담회인 ‘Connect. W 2016’ 참가기업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인천중기청, 인천시 등이 후원하는 이번 상담회는 오는 27~28일 2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상담회에는 사물인터넷(IoT)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베트남을 비롯해 세계 18개국의 유력 통신기업 60여개가 참여한다.

인천중기청은 1부스당 450만원인 기본 비용을 지역 내 ICT 중소기업에게 부스비의 70%까지 지원한다.



참가기업에게는 부스 홍보 및 1:1 상담회와 글로벌 미디어 인터뷰와 동영상 제작, 통신사별 테스트베드 참여 등 혜택이 제공된다.


참가신청 접수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22일까지 진행 중이며, 부스비 지원은 인천중기청 수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Connect. W’는 IoT.스마트시티 등 ICT 분야에 특화된 B2B 수출상담회로 지난 2년간 1.5억달러(약 1650억원)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두었다.


인천중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외 유력 바이어와 지역 내 유망수출기업 간의 상담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 수출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