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중소기업청은 해외 통신바이어와 국내 ICT 기업간 수출상담회인 ‘Connect. W 2016’ 참가기업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인천중기청, 인천시 등이 후원하는 이번 상담회는 오는 27~28일 2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상담회에는 사물인터넷(IoT)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베트남을 비롯해 세계 18개국의 유력 통신기업 60여개가 참여한다.
인천중기청은 1부스당 450만원인 기본 비용을 지역 내 ICT 중소기업에게 부스비의 70%까지 지원한다.
참가기업에게는 부스 홍보 및 1:1 상담회와 글로벌 미디어 인터뷰와 동영상 제작, 통신사별 테스트베드 참여 등 혜택이 제공된다.
참가신청 접수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22일까지 진행 중이며, 부스비 지원은 인천중기청 수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Connect. W’는 IoT.스마트시티 등 ICT 분야에 특화된 B2B 수출상담회로 지난 2년간 1.5억달러(약 1650억원)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두었다.
인천중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외 유력 바이어와 지역 내 유망수출기업 간의 상담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 수출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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