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정치대학원 박휘락 원장은 이날 '북한의 SLBM 위협과 우리의 전략은'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북한의 제5차 핵실험으로 국가 및 국방의 모든 업무중점, 조직, 예산이 핵대비를 중심으로 재정렬 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이날 토론자들은 북한 SLBM위협에 대비한 핵추진 잠수함 건조 필요성에 대한 주장을 펼친다.
jjack3@fnnews.com 조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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