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은 16일(현지시간) "드론 개발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네덜란드 무인항공기 제조업체 '에어리얼트로닉스(Aerialtronics)'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IBM 드론의 첫 실험대상은 송신탑 정비용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즉 송신탑 정비 기술자가 높은 송신탑에 직접 올라가는 위험을 줄이는 형태다.
이와 관련 코트라(KOTRA) 관계자는 "IBM의 왓슨 IoT 기반 드론은 향후 IT융복합 연구에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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