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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겨울 아웃도어 뉴트렌드] 휠라 '디자인 차별화' 亞여성체형에 딱~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9.25 16:57

수정 2016.09.2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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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휠라핏 액티브 재킷'
[가을 겨울 아웃도어 뉴트렌드] 휠라 '디자인 차별화' 亞여성체형에 딱~

날씨가 추워지고 있지만 운동을 즐기는 여성들이 늘면서 추운 날씨에도 추위 걱정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 인기다. 이러한 흐름 속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2016 가을.겨울 시즌 여성 피트니스 전용 '휠라핏'을 출시했다.

휠라핏은 2016년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콘셉트로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한 휠라가 이번 가을.겨울 시즌 처음으로 선보이는 여성 피트니스 전용 라인이다.

빠르게 땀을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흡습속건 기능, 스트래치성이 뛰어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극대화했으며, 동양인의 체형헤 최적화된 핏(fit)을 구현하기 위한 입체적 패턴 설계로 운동효과를 높이고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주도록 제작했다.

여기에 은은한 핑크나 브라운, 그레이 등의 여성스러운 컬러 조합과 변형된 카무플라주 패턴 등을 사용한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움을 극대화, 운동효과를 높이고 최적의 운동 환경을 제공하는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러닝과 브라탑, 레깅스, 티셔츠, 쇼츠와 웝업.니트 재킷 등 다양한 아이템을 출시, 토털 코디네이션이 가능하도록 해 운동시에는 물론 일상에서 애슬레저룩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휠라핏 바네사 트레이닝 탑은 몸매의 윤곽을 살려주는 효과뿐만 아니라, 약기모 처리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하고 가을철 운동을 위해 꼭 필요한 후드 집업이다.
멜란지 그레이와 핑크, 블랙 컬러의 멜란지 패턴 프린트와 대비되는 톤다운한 컬러로 소매와 등 부분에 포인트를 가미했다. 편안한 착용감과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핏감까지 갖춘 아이템이다. 휠라핏 바네사 슬림핏 트레이닝 팬츠 역시 폴리스판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최상의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트레이닝 플리스 팬츠다.

일교차가 심한 가을철, 보다 따뜻하면서도 멋스러운 아우터를 필요로 하는 여성에게는 휠라핏 액티브 재킷을 추천한다. 패딩베스트가 레이어드된 울혼방 니트재킷으로, 아침저녁 변덕 심한 가을 날씨에도, 한겨울 야외 활동복으로 가볍게 입기 좋은 제품이다.
울 혼방 폴리 소재(액티브울)로 뛰어난 보온성을 갖췄으며, 스트레치성 역시 뛰어나 격렬한 움직임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휠라핏 피트니스 미드서포트 브라탱크탑은 통기성이 뛰어난 메시 소재를 사용해 땀을 많이 흘려도 청량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아이템. 기본 브라탑 디자인에 서포트 스트랩을 추가해 안정적인 착용감을 더한 것도 특징이다.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하는 흡습속건이 우수한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news@fnnews.com 생활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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