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주요기업 신제품&신기술] 삼성전자 2020년까지 전제품 IoT화 목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9.26 17:24

수정 2016.09.26 17:24

삼성전자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분야를 적극 키우고 있는 가운데 가전 전시회에서 IoT 기술이 본격 적용된 '패밀리 허브' 냉장고를 관람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분야를 적극 키우고 있는 가운데 가전 전시회에서 IoT 기술이 본격 적용된 '패밀리 허브' 냉장고를 관람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세계 경제 불확실성으로 주력제품의 경쟁이 심화되고 융합 분야에서는 산업간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는 판단 아래 새로운 방식으로 경쟁에 임하겠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분야를 키우고 있으며, 삼성전자 CE부문은 TV와 생활가전 사업을 토대로 지금까지와 다른 방식의 IoT 프리미엄 전략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가전제품은 물론 보안카메라.잠금장치 등 IoT 기기들을 SUHD TV를 통해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게 된다. IoT 기술을 본격 적용한 '패밀리 허브' 냉장고도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향후 2020년까지 전 제품의 IoT화를 이룬다는 목표다.



무선 부문은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기어VR, 기어 360 카메라 등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올해 신설된 '전장사업팀'도 계열사 간 시너지를 통해 인포테인먼트, 자율주행 중심의 성과 달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등 자동차부품사업 체제를 갖춘 계열사와의 협업관계를 통해 사업을 키우기 위해 노력 중이다.

news@fnnews.com 산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