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일반

골프존, PGA에 GDR시스템 기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9.27 11:29

수정 2016.09.27 11:29

지난 26일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GC에서 GDR기증식을 마친 뒤 미국프로골프협회 데릭 스프라그 회장(왼쪽)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영찬골프존유원그룹회장(가운데).
지난 26일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GC에서 GDR기증식을 마친 뒤 미국프로골프협회 데릭 스프라그 회장(왼쪽)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영찬골프존유원그룹회장(가운데).
㈜골프존(대표이사 장성원)이 미국프로골프협회(PGA)에 GDR(Golfzon Driving Range) 시스템을 기증한다.

골프존은 지난 26일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GC에서 골프존유원그룹 김영찬 회장, 미국프로골프협회 데릭 스프라그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을 가졌다. 이 시스템은 미국프로골프협회가 퇴역군인 및 전쟁에서 부상을 당한 상이군인들의 사회적응과 재활을 위해 운영하는 HOPE(Helping Our Patriots Everywhere)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이에 앞서 골프존은 작년 1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와 공식 시뮬레이터 3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LPGA투어서 활동중인 앨리슨 리와 함께 미국 LA에 위치한 보이스&걸스 클럽 오브 메트로 LA에 GDR 시스템을 기증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UCLA) 골프팀에 2개의 GDR 시스템, 중국 골프 국가대표팀에 1개의 GDR 및 1개의 비전 시스템을 기증하는 등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