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새싹기업 경진대회는 차세대 물류혁신을 선도할 새싹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경진대회에서는 이륜차 늘찬 배달(퀵서비스)과 지하철 실버 택배를 결합해 '서울지역 5000원 단일 운송서비스'를 개발한 '원더스'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파슬렛'은 생산자와 소비자의 농특산품 직거래를 위한 무인택배 보관 서비스를 개발해 우수상을 차지했다.
'에이전트비'는 배송대행지가 필요 없는 해외 직구 대행 서비스, '알지비 솔루션'은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화물 자동 계측기를 이용한 자동 운임 산정 서비스 개발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편 수상팀은 심사를 거쳐 창조경제혁신펀드 투자기회를 부여 받게 된다. 인천창조센터에서는 희망 시 입주 공간 제공과 다양한 사업 지원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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