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국내 ICT 기업 총 8303만달러 해외수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9.29 09:03

수정 2016.09.29 09:03

인천시는 27∼2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Connect. W 2016’ 행사 결과 총 8303만달러(약 913억3000만원)의 수출 계약체결 성과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한 이번 상담회에 해외 55개 글로벌 통신사 및 협력사와 해외 바이어의 수요에 맞춰 선별된 국내 60개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 참석해 바이어와 1:1 상담을 진행했다.


기업 간 사전조율을 통한 상담회 결과 ㈜디에스피원 등 7개사 계약 8건, MOU 4건을 통해 총 8303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Connect. W’는 사물인터넷(IoT).스마트시티 등 ICT 분야에 특화된 B2B 수출상담회로, 해외바이어 풀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개별 바이어의 수요를 수시 모니터링해 가장 적합한 국내기업과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상담회에 참여하는 해외바이어 중에는 사업 결정권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임원급이 많다는 점이 우수한 상담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