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한 이번 상담회에 해외 55개 글로벌 통신사 및 협력사와 해외 바이어의 수요에 맞춰 선별된 국내 60개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 참석해 바이어와 1:1 상담을 진행했다.
기업 간 사전조율을 통한 상담회 결과 ㈜디에스피원 등 7개사 계약 8건, MOU 4건을 통해 총 8303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Connect. W’는 사물인터넷(IoT).스마트시티 등 ICT 분야에 특화된 B2B 수출상담회로, 해외바이어 풀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개별 바이어의 수요를 수시 모니터링해 가장 적합한 국내기업과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상담회에 참여하는 해외바이어 중에는 사업 결정권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임원급이 많다는 점이 우수한 상담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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