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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美금리연동특별자산자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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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상승 수혜… 2014년 설정 후 10.49%


'프랭클린미국금리연동특별자산자펀드'는 미국 등 해외대출채권에 주로 투자해 이자소득 및 장기적 자산 증식을 추구한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프랭클린미국금리연동특별자산자펀드'는 지난 2014년 4월 설정 이후 수익률이 10.49%(제로인 9월 29일 기준)다. 2년 수익률은 9.42%다.

금리연동 대출채권은 투자등급 미만의 기업에 자금을 대출하고 이자를 받는 담보대출채권이다. 낮은 신용등급으로 자본시장에 접근이 어려운 기업의 자금조달 대안이 되고 있다.


이 펀드의 국가별 투자 비중은 미국 95.80%, 호주 4.06%, 한국 0.14% 등이다.

금리연동 대출채권은 금리상승시 다른 자산군에 비해 성과가 양호하다.

백상훈 프랭클린템플턴 매니저는 "금리 상승기 이전에는 우호적인 신용환경에서 높은 이자수익을 주는 상대적으로 등급이 낮은 금리연동대출채권 비중을 높인다"며 "금리 상승기에는 변동이자 상승의 수혜를 받는 고등급 대출채권 비중을 높여 위험을 관리한다"고 밝혔다.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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