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증은 청통초등학교의 골프 꿈나무 육성 사업을 후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골프존은 레슨용 골프 시뮬레이터와 클럽을 기증했으며, 골프존카운티는 시스템 설치를 위한 타석 공사와 인테리어 등 관련 제반 사항을 지원했다. 향후 골프존카운티는 청통초등학교 골프 특기생에게 필드 라운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설치된 시스템 2대는 청통초등학교에서 실시하는 방과 후 체육 프로그램과 청통중학교에서 진행하는 골프수업에 활용된다.
골프존카운티는 지난 2월에 청통초등학교, 청통면(면장 허상곤)과 ‘골프 꿈나무 육성사업’ 투자 협정에 관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8월에는 청통초등학교와 ‘골프꿈나무 육성사업 기공식’을 진행했다. 골프존은 이 외에도 2014년도부터 교육부와 함께 ‘농산어촌학교 골프시뮬레이터 기증 프로그램’을 진행, 농산어촌 30여 개 지역 초등학교에 골프존 시스템을 기증한 바 있다. 이 외에도 한국골프대학과 중앙대학교 등 대학교와 및 남극 세종/장보고 기지 등 정부 기관에도 골프시뮬레이터 기증을 한 바 있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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