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10회째은 이 대회의 슬로건은 '나눔의 즐거움, 즐거움의 나눔'이다. 나눔과 배려의 경영철학을 실천하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작품 활동에 매진하는 문화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우리 고유의 철화분청사기를 복원하고 연구하는 이재황 도예가, 충남 보령의 명물인 남포연 벼루를 제작하는 노재경 공예가 등 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총 6명의 예술인을 후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골프존문화재단이 진행해온 '철화분청사기 백서 발간사업'이 3년간의 연구 끝에 완성될 예정이어서 의미가 더욱 크다.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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