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커플룩으로 출시되는 제품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상의와 파스텔 핑크 톤의 하의가 세트인 '지니'로, 100% 순면의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엄마들에게 큰 인기를 끈 제품이다. 성인용 상의는 보트넥 라인과 앞뒤 언발란스 기자의 튜닉 디자인으로, 하의는 스판 함유로 신축성이 좋은 레깅스로 제작돼 실내복뿐 아니라 외출용 등 데일리 웨어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55와 66 2개 사이즈로 출시되며, 유아용은 75호부터 110호까지 출시돼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의 자녀와 함께 입을 수 있다.
릴헤븐은 고급 소재를 사용해 피부 자극이 없고 편하면서 외출복으로도 입힐 수 있는 라운지웨어 컨셉의 유아동 디자인 내의를 선보이고 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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