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매각에 대해 각 기업들이 인수할 생각이 없다는 식의 발언을 했다.트위터는 앞서 매각 절차를 개시했지만, 관심을 보였던 디즈니와 구글은 인수 가격을 제시하지 않고, 14일 트위터 매각에 가장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던 세일즈포스의 마크 베니오프 최고경영자(CEO)마저 "트위터는 우리에게 꼭 적절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앞서 베니오프 CEO는 이전에 트위터가 광고와 전자상거래, 다른 데이터 기반 애플리케이션에서 큰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주주와 관계자들에게 트위터 인수를 공언한 바 있기 때문에 그의 이번 발언을 협상으로 보는 측면도 있다.한편 현재 트위터의 이용자 수는 3억1천300만 명이다. 비슷한 소셜 네트워크인 페이스북은 10억 명으로 한참 뒤져 있다.
/kimsj@fnnews.com 김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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