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캣이 새롭게 출시한 딸랑이는 링 딸랑이 2종과 딸랑이 인형 3종으로, 흔들 때마다 작은 방울 소리가 나도록 제작됐다. 딸랑이는 소리에 민감한 아기들의 청각을 자극해 더욱 흥미를 가지고 놀 수 있도록 하고 움직임을 유도해 운동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파스텔 톤의 블루와 핑크 2종으로 출시된 링 딸랑이는 손이 작은 아기들도 한 손에 쥐고 놀 수 있도록 바디를 링 형태로 디자인했으며 머리 부분에 방울이 내장됐다. 딸랑이 인형은 버니의 배 부분에 방울을 넣었고 엉덩이 부분에는 좁쌀 크기의 구슬이 들어 있어 청각, 촉각,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된다. 별 모양 패턴의 스타 베이지, 블루, 핑크 3종으로 출시됐다.
젤리캣의 딸랑이 제품은 고급 극세사 원단을 사용해 부드럽고 포근한 감촉이 특징이다. 또 유럽 통합 안전성 인증(CE)과 국내 KC 인증을 모두 통과해 손에 잡히는 물건을 입에 넣는 아기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백일이나 돌 선물로도 좋다. 젤리캣은 백화점 매장 또는 쁘띠엘린 통합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신제품 런칭 기념으로 쁘띠엘린 스토어에서 23일까지 3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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