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문화예술인을 위한 자선골프대회에 참여한 것. (재)골프존문화재단은 17일 경기도 안성 골프존카운티안성Q에서 열린 제10회 문화예술인을 위한 자선골프대회에 앨리슨 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앨리슨 리는 16일 막을 내린 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서 연장 접전 끝에 아쉬운 준우승에 그친 바 있다. 앨리슨 리는 골프존과 서브 후원 계약 관계다.
이번 행사는 나눔과 배려의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작품 활동에 열정을 쏟는 문화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 됐다.
문화예술인 후원금은 대회 참여자들의 참가비와 이벤트 홀을 통한 기부금을 통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앨리슨 리 외에 김혜윤(27·비씨카드), 안신애(26·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자신들이 내놓은 애장품 경매에 직접 참여,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앨리슨 리는 이날 행사를 끝으로 '어머니 나라에서의 특별한 여행'을 마친 뒤 18일 미국행에 오른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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