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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봉사단, 제주 올레길 환경정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10.20 15:15

수정 2016.10.20 15:15

롯데렌탈 임직원 및 전국 롯데렌터카 현장 리더 80명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이 제주 올레길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롯데렌탈 임직원 및 전국 롯데렌터카 현장 리더 80명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이 제주 올레길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롯데렌탈은 본사 임직원 및 전국 롯데렌터카 현장 리더 80명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이 지난 18~19일 제주도에서 '깨끗한 제주 땅 지킴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봉사단은 친환경 전기차를 이용해 제주 올레길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제주 올레길은 지난 10월초 태풍 차바가 동반한 강풍과 많은 비로 인해 쓰러진 나무 및 파손된 시설물, 쓰레기 등이 늘어난 상황이다.
봉사단은 제주 올레길 넙빌레부터 쇠소깍까지 구간을 걸으며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샤롯데 봉사단은 현장 워크샵도 진행했다.



롯데렌탈 경영관리본부 구자갑 본부장은 "친환경 전기차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탄소 없는 섬 제주’에 발생한 태풍 피해 복구에 임직원이 함께 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친환경 전기차 렌터카·카셰어링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국내 친환경차 보급 활성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