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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is Life] 골프존 캐디톡, 공 탄도 감안.. 측정 정확도 높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10.20 17:42

수정 2016.10.20 17:42

경사 심한 국내 골프장에 최적
골프존 '캐디톡'
골프존 '캐디톡'

국내 최대 골프용품 유통회사 골프존유통(대표 박기원)은 페어웨이는 물론 그린에서도 거리 및 경사도 측정이 가능한 골프 거리측정기 '캐디톡'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캐디톡은 오르막과 내리막 경사가 심한 우리나라 골프장 지형 특성에 최적화된 거리 측정기로, 목표까지의 고도를 감안한 정확한 거리 정보를 제공한다. 캐디톡은 그린 모드와 페어웨이 모드로 나뉜다. 그린 모드는 홀컵 바로 옆 그린 바닥을 목표로 해 '그린 버튼'을 누르면 홀컵까지의 직선거리가 표시되고 버튼을 눌렀다 떼면 직선거리와 높낮이를 감안해 측정된 추천거리가 화면 중앙에 표시된다. 골퍼들은 이 추천거리를 실제 퍼팅에 적용하면 된다.



페어웨이 모드는 목표를 지정한 뒤 '페어웨이 버튼'을 누르면 목표지점까지의 높낮이 및 볼의 탄도를 감안한 '매직 슬로프' 기능을 통해 계산된 추천거리가 화면 중앙에 노출된다. 캐디톡의 핵심은 '정확도'다. 우선 ±0.5m 오차 내에서 4~700m까지 측정 가능하다.
이와함께 화이트, 블랙, 오렌지, 블루 4가지 색상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한 손에 꼭 맞는 인체공학적 설계에 가벼운 무게감도 장점이다.


정규식 골프존유통 사업부장은 "캐디톡은 골프존유통이 자체 개발한 매직 슬로프 기능으로, 기존 제품 대비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정확도를 제공한다"며 "특히 그린 위에서 더욱 정확한 측정이 가능해져 스코어를 향상시키는 비장의 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스포츠부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