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부사장에 양현근씨


한국증권금융의 신임 부사장으로 양현근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선임됐다.

한국증권금융은 21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정효경 부사장 후임으로 양현근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선임했다.

양 신임 부사장은 오는 24일부터 증권금융으로 출근할 예정이다.


양 신임 부사장은 조선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경영대학원을 나왔다. 1978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이후 은행감독원이 금감원으로 통합될 때 자리를 옮겨 은행감독국장과 기획조정국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2월 은행 담당 부원장보에 선임됐다.

pja@fnnews.com 박지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