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14회 Term-Paper 현상공모전 수상작 선정

성균관대 대학원 강지현씨 등 3명‘스마트팩토리 활성화 방안’ 대상

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한 제14회 Term-Paper 현상공모전 수상작이 결정됐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제4차 산업혁명: 한국 경제의 미래' 라는 대주제 아래 스마트 팩토리, 관광 활성화 전략 및 부실회계문제, 중소.중견기업의 수출기업화 전략 등 10개 분야별 소주제로 진행됐으며 3차에 걸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아래와 같이 수상작이 선정됐습니다.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에는 '스마트팩토리 활성화 방안: 법률분쟁에 따른 경영위험 해소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응모한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강지현씨, 최경미씨, 리율법률사무소 민현진씨가 선정돼 상장과 상금 1000만원을 받습니다.

큰 관심을 보여주신 독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행사 : 제14회 Term-Paper 현상공모전 수상작 시상식

■ 일자 : 2016년 11월 10일(목) 오전 10시

■ 장소 :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3층)

■ 주최 : 파이낸셜뉴스

■ 후원 :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동반성장위원회

■ 심사 : 이태규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심사위원장)

정 민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홍승필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곽인찬 파이낸셜뉴스 논설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