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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동기비 매출 19%올라
CJ제일제당은 'The더건강한 햄'이 모델 전지현의 TV광고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달 초 TV 광고 온에어 이후 10월 한달 동안 'The더건강한 햄' 매출이 9월 대비 17.7% 상승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18.9% 상승해 두드러진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번 매출 상승은 광고를 앞세운 다양한 활동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CJ제일제당은 지난달 초 '전지현의 이기적인 햄'이라는 컨셉트로 제작된 광고를 선보였다.
광고와 더불어 매장에서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 또한 이번 성과에 한 몫 했다. CJ제일제당은 대형마트 등 고객 접점의 최전방에서 시식행사 등을 진행하며 제품을 알렸다. 또한 제품에 전지현의 얼굴을 디자인한 띠지를 두르고 매장에 POP물을 설치하는 등 전지현을 앞세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전지현을 활용해 매출 확대에 주력하고 프리미엄 냉장햄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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