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초기 창업기업과 창업동아리 연합 '프리즘' 창단식 개최


초기스타트업 및 대학생 창업 관련 동아리 지원 조직인 '프리즘 네트워크'(이하 프리즘)가 공식 출범을 기념하는 발대식이 지난 20일 한국과학창의재단 14층에서 개최됐다.

벤쳐스퀘어 명승은 대표의 축사로 시작된 발대식은 창업동아리 및 초기스타트업 대표 100여명과 벤처캐피털(VC), 변리사, 회계사, 한국과학창의재단 정부관계자 등 총 150명이 참여했다. 단체가 지향 하는 목표 및 대한민국 창업생태계에서의 역할, 회원 단체를 위한 지원 정책 등에 대해 발표하고 회원단체들이 바라는 지원의 상을 이야기했다.

기존의 대학생 네트워킹 단체와 다르게 초기 스타트업과 디자인, 개발, 창업, 마케팅 등 다양한 창업 유관 단체가 함께 하고,회원단체를 지원하는 전담 지원조직을 갖추어 회원단체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단체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초기 창업기업과 대학생 동아리가 함께 해 학생의 창업동아리 활동이 창업으로 이어지고 초기 스타트업의 자생력을 기를 수 있도록 두 주체간 네트워킹, 해커톤, 채용 연계 등의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초기 스타트업으로는 마이돌, 서울프라이스, 비브, 노페땅, 탈잉 등 50여 팀이 참여했고 창업 유관 동아리는 서울대 SNUSV, 연고대 연합창업동아리 인사이더스, 중앙대, 숭실대, 숙명여대, 성균관대 연합 창업동아리 싸인, IT 개발동아리 YAPP, NEXTERS, REAL 등 50여 동아리가 참여해 총 5000여명의 구성원이 함께 하고 있다.

12월 3일 창조경제박람회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후원으로 VC, 창업동아리, 스타트업, 정부관계자 등이 함께 하는 네트워킹 파티를 진행한다.

이후 정부, 민간 창업 지원단체, 대기업 등과의 연계를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과 초기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 등을 벌일 예정이다. 대한민국 창업생태계에서 자생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만들고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갈 예정이다.

프리즘 조직위원인 ㈜플랜트삼이오의 전창열 대표는 "현재 초기스타트업과 창업동아리가 가장 지원이 많이 필요한 곳임에도 높은 지원의 벽과 초기 스타트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를 위한 전담 지원조직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힘든 초기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대표로서 프리즘을 만드는데 참여했다"고 전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