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씨앤에프, 캄보디아에 농산물센터 추진

정몽혁 현대코퍼레이션그룹 회장(뒷줄 왼쪽 첫번째)과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장안석 현대씨앤에프 대표(앞줄 오른쪽)와 마오 쿤 피세이 마오레거시 대표(앞줄 왼쪽)가 지난 21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소피텔 호텔에서 '검역시설을 포함한 캄보디아 농산물유통센터 건립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코퍼레이션그룹 계열의 현대씨앤에프가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 인근에 캄보디아 최초의 농산물 검역시설을 구비한 농산물유통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현대씨앤에프는 캄보디아의 프놈펜 소피텔 호텔에서 지난 21일(현지시간) 현지 파트너인 마오레거시(Mao Legacy)와 '검역시설을 포함한 캄보디아 농산물유통센터 건립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체결 서명식에는 마오 쿤 피세이(Mao Kun Pisey) 마오레거시 대표와 정몽혁 현대코퍼레이션그룹 회장, 장안석 현대씨앤에프 대표, 그리고 김원진 주캄보디아 한국대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씨앤에프는 MOU 체결에 따라 내년부터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에 망고 등 농산물 수출을 위한 검역시설이 포함된 농산물유통센터를 단계적으로 조성한다.

안태호 기자